예약문의

양용철 조리사
Executive Chef 양용철 (Yong-Chul, Yang)

소년의 꿈은 최고의 조리사였다. 어려서 다짐한 소년의 꿈은 수십 년의 시간과 다양한 업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다져지고 있었다.

그리고 2008년. 다양한 남도의 해산물을 재료로 하여, 일식, 한식 등 다양한 조리법을 응용하여 해산물 한정식의 조리 범주를 완성하기 위해 한일관의 Executive Chef(실장)을 맡았다. 오랜 시간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양용철 실장의 칼을 통해 한일관은 명실상부한 남도의 음식 명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2014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주방을 지켜온 양용철 실장은 아직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그 시절의 열정을 가진 그는 더 나은 재료와 더 나은 맛을 찾아 공부하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조리에 임하고 있다.
김정오 조리사
김 정오 조리사 (Jung O, Kim)

한일관 엑스포점의 김정오 과장은 초심(처음의 마음)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먼 길도 처음의 마음으로 묵묵히 가다 보면 마음보다 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손님들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위해 노력한다.

7년째 바다 요리를 하는 김정오 조리사에게 그와 같은 열정을 선물한 것은 다름 아닌 한일관의 주방과 해산물 분야의 요리이다. 풍부하고 다양한 남해안의 해산물을 접하면서 조리 분야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또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조리법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분야의 조리사에게 인정받는 조리사가 꿈이라는 김정오 조리사는 한 접시의 요리 하나에도 모든 정성을 쏟는다. 최고의 조리사를 꿈꾸는 김정오 조리사는 한일관 엑스포점의 ‘제철 해물’요리를 담당하며, 엑스포점 코스 요리의 전반부에서 만날 수 있다.
장세움 조리사
장새움 조리사 (Sae-Um, Jang)

기념일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일식당에서 그는 앞으로 그가 걸어가야 할 길을 보았다고 한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조리만을 하고, 요리 하나 하나에 사계절을 담아내는 일식의 매력에 빠져버린 장새움 조리사는 이튿 날, 레스토랑을 그만 두었다. 그 날은 장새움 조리사가 레스토랑 주방에서 견습을 시작하고 만 4년 째 되는 날이었다.

그는 참치 전문 일식당 등에서 근무하며, 일식 요리의 기본을 배우며 정진하다 2012년 남도음식명가 한일관에 입사했다. 장새움 조리사는 올해로 26세, 벌써 경력 10년차 조리사다. 바닷가 사람답지 않게 도시적 외모를 자랑하는 장새움 조리사는 스스로도 보통 이상의 외모라고 생각하며 칼질을 한다. 여수에서 가장 잘 생긴 조리사, 장새움 조리사는 오늘도 아들과 함께 무럭무럭 크고 있다.

장새움 조리사는 그 날 입고되는 모든 해산물과 야채들의 신선도를 점검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일식 조리에 인생의 목표를 세운 장새움 조리사는 다양한 식재료와 레시피를 연구하며, 더 나은 일식 해산물 요리를 찾아내기 위해 열심히 조리 수업 중에 있다.